연상호 차기작, 넷플릭스 '선산'으로 연상호 유니버스 확장
연상호 차기작 '선산' 기획﹒각본 참여 부산행으로 전세계적인 K-좀비 열풍을 일으키며 주목을 받았던 연상호 감독이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과 '방법'에 이어 신작 '선산'으로 연니버스라 불리는 자신의 세계관을 확장한다. 연출에 '부산행', '염력', '반도'의 조감독으로 연상호 감독과 긴 시간 함께해 온 민홍남 감독이 맡아 기대감을 더한다. 연상호 감독은 이번 넷플릭스 차기작 '선산'에서 기획과 각본으로 참여했다. 넷플릭스 신작 '선산' 연상호 차기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넷플릭스 신작 선산은 존재마저 잊고 있던 작은아버지의 죽음 이후에 선산을 상속받게 되면서 불길한 일들이 연달아 일어나고 그 가족의 비밀이 서서히 드라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흥미로운 스토리의 드라마다. '선산'에는 연상호 감독이 연출한..
엔터테인먼트/드라마
2022. 10. 19. 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