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로 하는 부업을 생각하면 흔히들
구글애드센스나 쿠팡파트너스를 가장 먼저 떠올린다
그런데 이런 붐이 일어나기 시작한 것이 3년 쯤은 된 것 같다
지금은 그때만큼은 아닐뿐더러
블로그를 시작하려고 하는 사람들조차 찾아보기 힘들다
하지만 수익을 내는 사람은 계속 수익을 내고 있고
이 글을 쓰는 나도 몇개 되지 않는 글에서 계속 수익이 나고 있다
나도 쿠팡파트너스나 블로그가 시들해지고 귀찮기도 하고
결정적으로 발생하는 수익이 그렇게 크지 않아서(만원에서 2만원 선)
쿠팡파트너스를 시작하고 지금까지 10개 정도의 쿠팡글을 썼다
그래서 사실 이 얼마 안되는 수익도 계속 줄어들다가
결국 0원이 되겠지라고 생각했었는데
계속 비슷한 수익이 발생하고 있다
아래는 이번 달 지금까지 수익인데
구매가 19건 구매액은 326,100원 수익은 9,788원이다
예전보다 쿠팡파트너스나 블로그 부업에 대한 관심이 줄어든 만큼
내가 판단하기에 경쟁자가 많이 줄었을 거라 생각하기도 하고
글만 조금 성의있게 쓴다면
쿠팡파트너스를 한다고 해서 블로그가 저품질에 걸린다거나
그런 일은 없었다
사실 글을 고작 10개정도 써놓고 매달 만원, 2만원 버는 것만해도
밥 세끼정도 돈은 버는 셈이니 괜찮은 장사라 생각한다
그래서 만약 쿠팡파트너스를 지금 하는 것이 맞는지 고민하고 있다면
붐이 많이 가라앉은 지금 해도 괜찮다라고 말하고 싶다
적어도 나는 진입장벽도 높지 않고 투입 노력대비 수익이 좋은 부업이라고 생각한다
스마트 스토어에 네이버 애널리틱스 연동하기 (0) | 2022.05.01 |
---|---|
구글애드센스 새로운 정책 센터와 정책 위반 알아보기 (2) | 2022.04.23 |
크몽 전자책 첫 판매 성공! 첫 수익 발생! (5) | 2022.04.21 |
크몽 승인! 전자책 판매 개시! (1) | 2022.04.14 |
크몽(Kmong) 전자책 심사 결과! 비승인 안받으려면 꼭 이렇게 하자 (1) | 2022.04.13 |
댓글 영역